對日抗戰損失調査-平順縣(第一區)調査八年損失難民典型材料的報告
대일항전손실자료-핑순현(제1구)에서 8년 항일전쟁 중 입은 피해와 난민의 전형적 자료 보고
해제
1) 성관촌: 1940년 일본군 소탕 작전 중 남녀 31명이 불에 타서 죽고 16명이 강간당함.
2) 효문촌: 1940년 10월 소탕 작전 중 강간과 살해 사건 발생.
(1)유향봉(劉香鳳): 일본군이 요동(窯洞, 토굴집)에서 딸을 수색해 내어 칼로 여러 차례 찌른 뒤 위협하여 절벽 아래로 떨어지게 함. 유향봉이 꿇어앉아 절벽 아래로 떨어진 딸을 애도하자 일본군이 다시 칼로 일곱 군데를 찔러 살해함.
(2)이과(李果): 병을 앓던 젊은 딸이 마을 밖에 있다가 일본군에게 강간당하고 칼에 찔려 죽음.
(3)오녀(吳女): 모녀 두 사람이 토굴집으로 가는 길에 일본군이 딸을 끌고가 강간함.
3) 왕장촌:1941년 정월 15일, 일본군이 마을에 들어와 살인, 강간 자행. 이 마을에서 모두 32명의 부녀자가 강간당함. 왕원(王元)의 딸이 일본군 10명에게 윤간당함. 살해당한 사람 8명, 구타당한 사람 68명, 불에 탄 가옥이 32채임.
2) 효문촌: 1940년 10월 소탕 작전 중 강간과 살해 사건 발생.
(1)유향봉(劉香鳳): 일본군이 요동(窯洞, 토굴집)에서 딸을 수색해 내어 칼로 여러 차례 찌른 뒤 위협하여 절벽 아래로 떨어지게 함. 유향봉이 꿇어앉아 절벽 아래로 떨어진 딸을 애도하자 일본군이 다시 칼로 일곱 군데를 찔러 살해함.
(2)이과(李果): 병을 앓던 젊은 딸이 마을 밖에 있다가 일본군에게 강간당하고 칼에 찔려 죽음.
(3)오녀(吳女): 모녀 두 사람이 토굴집으로 가는 길에 일본군이 딸을 끌고가 강간함.
3) 왕장촌:1941년 정월 15일, 일본군이 마을에 들어와 살인, 강간 자행. 이 마을에서 모두 32명의 부녀자가 강간당함. 왕원(王元)의 딸이 일본군 10명에게 윤간당함. 살해당한 사람 8명, 구타당한 사람 68명, 불에 탄 가옥이 32채임.
세부항목
핑순현 제1구에서 발생한 강간 등 피해 상황
1)성관촌(城關村) 2)효문촌(孝文村) 3)왕장촌(王庄村)
1)성관촌(城關村) 2)효문촌(孝文村) 3)왕장촌(王庄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