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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전서 속의 한국고대사

송의 張中이 사사로이 고려의 朴寅亮과 시를 주고받아 파면됨

  • 출전
    說郛 卷四十五 下
  • 국가
    고려
  • 주제
    정치>행정>관인>포상·징벌
家世舊聞. [陸游.]
先君[諱宰, 字元鈞. ], 言靑州 王沂公所居坊, 有牓曰三元文正之坊. 又嘗見沂公初登科報其父書曰, “曾今日殿前唱名, 遂忝第一, 皆先世積德, 大人不須過喜.”因言, 楚公登科時, 第四人張中在殿廷喜甚, 挈楚公手, 曰, “如何得鄕里知去?”楚公不答. 及歸, 密謂親曰, “此殆非遠器也.”中爲明州 象山縣官, 坐私與高麗人朴寅亮倡和詩, 停官, 終身沈滯. 雖一時不幸坐法, 亦器宇非遠大也.

색인어
이름
陸游, 元鈞, 王沂公, 沂公, 楚公, 張中, 楚公, 楚公, 朴寅亮
지명
靑州, 明州, 象山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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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의 張中이 사사로이 고려의 朴寅亮과 시를 주고받아 파면됨 자료번호 : sg.d_0003_0710_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