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포(요락수)에서 혼인을 맺으니, 미리 머리 깎은 모습을 자랑했고,
요포(요락수)에서 혼인을 맺으니, 미리 머리 깎은 모습을 자랑했고,
『후한서』에 다음과 같이 전한다. “선비는 그 언어와 습속이 오환과 같다. 혼인할 때만 곤두(민머리)를 미리 하고, 봄의 마지막 달(3월)에 요락수주 001가에서 대대적으로 모여, 연회를 마친 후에 배우자를 맞이했다.”
• 참고
『後漢書』 卷90 烏桓鮮卑 鮮卑者 亦東胡之支也 別依鮮卑山 故因號焉 其言語習俗與烏桓同 唯婚姻先髡頭以季春月大會於饒樂水上 飲讌畢 然後配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