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강왕(永康王) 올욕(兀欲)이 형주(邢州)의 내구현(內丘)에 쳐들어갔으나 길흉이 좋지 못해 군대를 놓아줌
契丹每入寇, 必云以馬嘶爲候. 及永康王兀欲欲于漢乾祐三年引衆南下, 至深州
饒陽, 詳馬不甚嘶鳴, 魚過太陰虧蝕, 予戟有光, 胡人愁沮, 唯憂遇敵. 雖屠邢之內丘, 傷折過半, 是以不敢深入而放軍.
색인어
- 이름
- 兀欲
- 지명
- 契丹, 漢, 深州, 饒陽, 邢, 內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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