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칙사가 무라사키에서 묵은 일
게이초(慶長) 12년(1607) 모토토요(元豊)주 002가 적은 대로 베껴둔 조선의 칙사(勅使)주 003가 무라사키노(紫野)주 004에 묵은 일
조선국의 칙사가 게이초(慶長) 12년(1607) 4월 13일에 무라사키노(紫野)에 묵었다.
一. 상관(上官)주 007 30인, 이 중 10인은 사이쿤주 008 1인은 통사(通事)이다.
합하여 사람 수 406인주 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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