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죽리유적
寧邊 細竹里遺蹟
입지
1962년과 1963년에 2차에 걸쳐 북한의과학원 고고학 및 민속학연구소에서 발굴조사.
유적개관
영변읍에서 동남쪽으로 약 10㎞ 떨어진 청천강 중류의 하안충적층위에 위치. 청동기시대에서 해당되는 집자리는 방형 평면의 작은 움집으로 겹놓인 관계에 따라 약간의 시기 구분이 가능. (아래에서부터 27호→24호→23호순)
출토유물
* 겹아가리토기, 묵방리형토기, 심발형토기, 두형토기, 흑색간토기, 미송리형토기, 돌도끼, 돌살촉, 돌창, 숫돌, 갈돌, 가락바퀴, 반달돌칼, 톱니날도끼, 그물추, 장식품.
참고문헌
「세죽리 유적 발굴 중간보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