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書)양신과 음신이 아이를 낳음(4-10)
어떤 책(一書)에서는 다음과 같이 전하고 있다(4-10).
음신이 먼저 “아, 예쁘다. 사랑스런 남자여!”라고 외쳤다. 그리고 양신의 손을 잡고 마침내 부부가 되어 담로주를 낳고, 성치 않은 아이를 낳았다.
색인어
- 지명
- 담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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