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이른 아침에 봉천문(奉天門) 아래에서 황제로부터 다음과 같은 교시를 들다
二十日早朝 奉天門下 面聽宣諭 … 恁是箕子之國 新羅樂浪郡相敵 擄了平百姓 如今 恁便都做了恁的奴婢 在先唐太宗 征恁不得 他每不會征 後高宗都滅了恁國 來在後 關先生 那波男女 不理法度 只要貪淫 以此 上他也壞了因那上頭 恁隄防的是也
색인어
- 이름
- 箕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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