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도 관찰사 이제가 청나라 차관 일행의 동정에 대해 치계하다.
○ 朔癸未 平安觀察使李濟馳啓 四月卄四日 胡差侍衛一行 乘馬尙到楸仇非越邊 聞儐使待候於三水地 泝流上去 穆差則從山路作行 當會於七道溝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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