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동(直洞)에 도착하자 기다리고 있던 장파(長坡) 주민들의 접대를 받음
其翌日行五十里, 復至加乙隲峯獵幕, 暫歇旋發, 到直洞獵幕, 夜已三更矣, 長坡父老, 持酒內來待, 欣迎慰勞, 其意可哉也.
색인어
- 지명
- 加乙隲峯, 直洞, 長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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