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미(星靡)가 대곤미가 된 후 한조정에서 사신을 보내고 물품을 하사함
元貴靡子星靡代爲大昆彌, 弱, 馮夫人上書, 願使烏孫鎮撫星靡(彌). 漢遣之, 卒百人送(烏孫)焉. 都護韓宣奏, 烏孫大吏·大祿·大監皆可以賜金印紫綬, 以尊輔大昆彌, 漢許之. 後都護韓宣復奏, 星靡怯弱, 可免, 更以季父左大將樂代爲昆彌, 漢不許. 後段會宗爲都護, 招還亡畔, 安定之.
색인어
- 이름
- 元貴靡, 星靡, 馮夫人, 星靡(彌), 韓宣, 韓宣, 星靡, 樂, 段會宗
- 지명
- 烏孫, 漢, 烏孫, 烏孫, 漢, 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