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상리유적
규모
목곽: 남북 1.5m, 동서 2m
입지
1932년 철로공사 때 발견 직후 일본학자 가야모토에 의해 조사됨.
유적개관
평양 동북방 약 20㎞ 떨어진 상리의 북쪽 구릉 기슭에 위치하는 초기철기시대의 분묘 유적. 표면에 성토의 흔적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고 깎인 표토 아래 약 25㎝ 내외의 깊이에서 일괄유물이 발견됨.
출토유물
* 세형동검, 청동기류, 철검, 철제 무기류, 토기류 등 22점.
참고문헌
「上里遺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