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백동고분군
平壤 貞柏洞古墳
입지
1930년대에 일본인에 의한 일부 무덤 발굴조사, 1961~1971년에 북한 학자들에 의한 발굴조사.
유적개관
대동강 남안의 오봉산에서부터 동북방향으로 길게 뻗은 구릉을 중심으로 정오동고분군과 마주보며 분포함. 고분군이 있는 정백동은 낙랑군 치지로 알려진 대동강 기슭의 토성에서 동남쪽으로 1.5㎞ 정도 떨어져 있음.
출토유물
* 동경류, 철제 무기류, 차마구류와 각종 칠기류 등 한식 공예품, 은제타출동물문대구, 토기류
참고문헌
「조선유적유물도감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