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상촌리 유적
입지
1996년~1998년까지 동의대학교 박물관, 동아대학교 박물관, 한양대학교 박물관, 건국대학교 박물관, 대전보건대학 박물관에 의해 발굴조사 되었음.
유적개관
남강댐 수몰지역에 속하는 유적으로 신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 및 원삼국시대의 무덤과 생활유적이 광범위하게 형성되어 있음이 확인되었음. 유적은 수몰되었으며, 출토유물은 현재 여러 조사기관에 소장되어 있음.
출토유물
* 신석기빗살무늬토기, 적색마연토기, 회흑색 호형마연토기 등의 토기류와 석부, 석도, 석창, 지석, 어망추, 점판암제굴지구, 석부, 석촉, 갈판 등
참고문헌
「晋州 上村里 3~8호 支石墓 및 先史遺蹟」
「南江流域文化遺蹟發掘圖錄」
「남강선사유적」
「南江流域文化遺蹟發掘圖錄」
「남강선사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