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키쿠덴유적
宇木汲田遺蹟
입지
1930년 경지정리공사 중 옹관으로부터 세형동검, 세형동모, 곡옥, 관옥이 출토되어 주목받기 시작함. 그 후 일련의 발굴조사에서 옹관묘 150기가 검출됨. 1983년 唐津市교육위원회에 의한 조사에서는 동탁 등의 유물이 출토됨.
유적개관
본 유적은 우키쿠덴패총[宇木汲田貝塚]과 관련된 분묘유적으로서 확인된 옹관묘의 약 1/3의 옹관에서 세형동검, 세형동과, 세형동모, 동천(銅釧), 경옥제곡옥, 벽옥제관옥, 유리제소옥 등의 부장품이 출토되었고, 12호 옹관에서는 세형동검과 함께 다뉴세문경이 출토됨에 따라 야요이시대[弥生時代] 중기를 주체로 하는 唐津平野의 중핵적(中核的) 매장유적으로 알려져 있음.
유물개관
세형동검, 세형동과, 세형동모, 銅鏡, 銅釧, 곡옥, 관옥, 소옥
참고문헌
岡崎敬, 宇木汲田遺跡, 末盧国, 1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