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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기

고구려 사신이 곰 가죽에 값을 매겨 이야기하자, 자마려가 곰 가죽 자리로 접대함

又高麗使人, 持羆皮一枚, 稱其價曰, 綿六十斤. 市司咲而避去. 高麗畫師子麻呂, 設同姓賓於私家日, 借官羆皮七十枚, 而爲賓席. 客等羞怪而退.

색인어
이름
子麻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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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사신이 곰 가죽에 값을 매겨 이야기하자, 자마려가 곰 가죽 자리로 접대함 자료번호 : ns.d_0040_0060_0040_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