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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장사만(長沙蠻), 영릉만(零陽蠻), 무릉만(武陵蠻)이 반역을 일으킴

  • 국가
    남만(南蠻)
永壽三年十一月, 長沙蠻反叛, 屯益陽. 至延熹三年秋, 遂抄掠郡界, 衆至萬餘人, 殺傷長吏. 又零陵蠻入長沙. 冬, 武陵蠻六千餘人寇江陵, 荊州刺史劉度·謁者馬睦·南郡太守李肅皆奔走. 主簿胡爽扣馬首諫曰: 「蠻夷見郡無儆備, 故敢乘閒而進. 明府爲國大臣, 連城千里, 擧旄鳴鼓, 應聲十萬, 柰何委符守之重, 而爲逋逃之人乎!」 拔刃向曰: 「掾促去! 太守今急, 何暇此計.」 抱馬諫, 遂殺而走. 帝聞之, 徵棄巿, ·減死一等, 復門閭, 拜家一人爲郞. 於是以右校令度尙荊州刺史, 討長沙賊, 平之. 又遣車騎將軍馮緄武陵蠻, 並皆降散. 軍還, 賊復寇桂陽, 太守廖析奔走. 武陵蠻亦更攻其郡, 太守陳奉率吏人擊破之, 斬首三千餘級, 降者二千餘人. 至靈帝中平三年, 武陵蠻復叛, 寇郡界, 州郡擊破之.

색인어
이름
劉度, 馬睦, 李肅, , 胡爽, , , , , , , , , , , 度尙, 馮緄, 廖析, 陳奉, 靈帝
지명
長沙, 益陽, 零陵, 長沙, 武陵, 江陵, 荊州, 長沙, 武陵, 桂陽, 武陵, 武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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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만(長沙蠻), 영릉만(零陽蠻), 무릉만(武陵蠻)이 반역을 일으킴 자료번호 : jo.d_0003_0116_0010_0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