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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회담 관련 미국무부문서

김용식(金溶植) 공사는 청구권에 관한 본국의 훈령을 대기중이며, 주미일본대사는 양유찬(梁裕燦) 주미대사를 신뢰할만한 인물로 평가

  • 발신자
    모건 / 주일미대사관(George A. Morgan/Counselor of Embassy)
  • 수신자
    파슨스 / 국무부(Howard L. Parsons/Director, Office of Northeast Asian Affairs, Department of State)
  • 날짜
    1956년 11월 2일
  • 주제
    한일관계, 청구권
  • 유형
    편지

색인어
이름
나카가와 도오루(Nakagawa), 김용식(Kim), 다니 마사유키(Tani), 유태하(Yu)
지명
서울(Seoul), 워싱턴(Washington), 도쿄(Tokyo)
관서
일본 외무성(Foreign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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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金溶植) 공사는 청구권에 관한 본국의 훈령을 대기중이며, 주미일본대사는 양유찬(梁裕燦) 주미대사를 신뢰할만한 인물로 평가 자료번호 : kju.d_0006_0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