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로 돌아가는 僧을 보내는 詩(姚鵠)
○送僧歸新羅. 姚鵠
淼淼萬餘里, 扁舟發落暉, 滄溟何處別, 白首此時歸. 寒暑途中變, 人煙嶺外稀, 驚天巨鼇鬬, 蔽日大鵬飛. 雪入行沙屨, 雲生坐石衣, 漢風深得習, 休恨本心違.
淼淼萬餘里, 扁舟發落暉, 滄溟何處別, 白首此時歸. 寒暑途中變, 人煙嶺外稀, 驚天巨鼇鬬, 蔽日大鵬飛. 雪入行沙屨, 雲生坐石衣, 漢風深得習, 休恨本心違.
색인어
- 이름
- 姚鵠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