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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한(漢)에 항복한 좌이질자(左伊秩訾)가 귀의하도록 호한야가 설득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돌아감

  • 국가
    흉노(匈奴)
初, 左伊秩訾爲呼韓邪畫計歸, 竟以安定. 其後或讒伊秩訾自伐其功, 常鞅鞅, 呼韓邪疑之. 左伊秩訾懼誅, 將其衆千餘人降, 以爲關內侯, 食邑三百戶, 令佩其王印綬. 及竟寧中, 呼韓邪來朝, 與伊秩訾相見, 謝〔曰〕〔글자있음〕: 「王爲我計甚厚, 令匈奴至今安寧, 王之力也, 德豈可忘! 我失王意, 使王去不復顧留, 皆我過也. 今欲白天子, 請王歸庭.」 伊秩訾〔曰〕〔글자있음〕: 「單于賴天命, 自歸於, 得以安寧, 單于神靈, 天子之祐也, 我安得力! 旣已降, 又復歸匈奴, 是兩心也. 願爲單于侍使(史)於, 不敢聽命.」 單于固請不能得而歸.

색인어
이름
呼韓邪, 呼韓邪, 呼韓邪
지명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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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漢)에 항복한 좌이질자(左伊秩訾)가 귀의하도록 호한야가 설득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돌아감 자료번호 : jo.d_0002_0094_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