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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걸복건귀(乞伏乾歸)가 시비(視羆)에게 작위를 제수했으나 거절하자 그를 공격하였고 시비가 대패함

  • 국가
    토욕혼(吐谷渾)
乞伏乾歸遣使拜爲使持節·都督龍涸已西諸軍事·沙州牧·白蘭王. 視羆不受, 謂使者曰:「自晉道不綱, 姦雄競逐, 劉·石虐亂, ·跋扈, 河南王處形勝之地, 宜當糾合義兵, 以懲不順, 奈何私相假署, 擬僭群凶! 寡人承五祖之休烈, 控弦之士二萬, 方欲掃氛秦隴, 淸彼沙涼, 然後飮馬涇渭, 戮問鼎之豎, 以一丸泥封東關, 閉 之路, 迎天子於西京, 以盡遐藩之節, 終不能如季孟·子陽妄自尊大. 爲吾白河南王, 何不立勳帝室, 策名王府, 建當年之功, 流芳來葉邪!」 乾歸大怒, 然憚其强, 初猶結好, 後竟遣衆擊之. 視羆大敗, 退保白蘭. 在位十一年, 年三十三卒. 子樹洛干年少, 傳位於烏紇堤.

색인어
이름
乞伏乾歸, 視羆, 季孟, 子陽, 視羆, 樹洛干, 烏紇堤
지명
沙州, 白蘭, , , , , 西京, 白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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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복건귀(乞伏乾歸)가 시비(視羆)에게 작위를 제수했으나 거절하자 그를 공격하였고 시비가 대패함 자료번호 : jo.d_0005_0097_0040_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