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도[군]을 아울러 강역을 개척했고,
현도[군]을 아울러 강역을 개척했고,
『한서』 지리지에 다음과 같이 전한다. “현도군은 무제 원봉 4년(기원전 107)에 설치했다. 유주에 속했다. 응소주 001의 주에 다음과 같이 전한다. ‘옛 진번으로 조선국[의 땅]이다.’ 고구려·상은대·서개마 3현을 거느렸으며, 고구려[현]에 치소를 두었다. 후한 때에 요동[군]의 고현·후성·요양 3현을 내속시켰다주 002.”
• 참고
『漢書』 卷28 地理志下 玄菟郡 玄菟郡 武帝元封四年開 高句驪 莽曰下句驪 屬幽州 〈應劭曰 故眞番 朝鮮胡國〉 戶四萬五千六 口二十二萬一千八百四十五 縣三 高句驪 遼山 遼水所出 西南至遼隊入大遼水 又有南蘇水 西北經塞外 〈應劭曰 故句驪 胡〉 上殷台 莽曰下殷 〈如淳曰 台音鮐 師古曰 音胎〉 西蓋馬 馬訾水西北入鹽難水 西南至西安平入海 過郡二 行二千一百里 莽曰玄菟亭
- 각주 001)
- 각주 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