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朱子奢가 고구려에 태종의 뜻을 전함
朱子奢, 蘇州人. 貞觀初, 持節諭旨於高麗, 帝嘗詔, “起居紀錄臧否, 朕欲見之以知得失.”子奢曰, “陛下所擧無過事, 雖見無嫌, 然以此開後世史官之禍, 可懼也.
색인어
- 이름
- 朱子奢, 子奢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