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역의 호란지(狐蘭支)가 흉노에 항복하여 함께 한을 침략하고 거사(車師) , 후성(後成) 등의 장수를 죽이고 돌아감
明年, 西域車師後王須置離謀降匈奴, 都護但欽誅斬之. 置離兄狐蘭支將人衆二千餘人, 敺畜産, 擧國亡降匈奴, 單于受之. 狐蘭支與匈奴共入寇, 擊車師, 殺後成長, 傷都護司馬, 復還入匈奴.
색인어
- 이름
- 須置離, 但欽, 狐蘭支, 狐蘭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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