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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자치통감장편

엽조흡(葉祖洽) 등의 직명을 더할 것을 청하는 문언박(文彦博)의 상언

  • 날짜
    1086년 11월 (음)(元祐 元年(1086) 11月 丙子)
  • 출전
    卷391 元祐 元年(1086) 11月 丙子
左司郎中·權樞密都承旨劉奉世爲起居郎, 禮部員外郎孔文仲爲起居舍人, 中散大夫·集賢校理王鴋判登聞諫院, 仍赴館供職, 兵部員外郎葉祖洽·比部員外郎錢長卿並除集賢校理.
文彥博言, “祖洽熙寧進士首選, 今十七年, 衆謂淹滯. 長卿嘗譔答高麗國書本, 先帝稱之, 與孔文仲皆曾爲校書郎, 偶於未復館職以前就遷省郎, 不該新制. 乞並加近上職名.” 緣此三人亦無人援例, 於是文仲遷右史, 而祖洽·長卿有是命.

색인어
이름
劉奉世, 孔文仲, 王鴋, 葉祖洽, 錢長卿, 文彥博, 祖洽, 長卿, 孔文仲, 文仲, 祖洽, 長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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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조흡(葉祖洽) 등의 직명을 더할 것을 청하는 문언박(文彦博)의 상언 자료번호 : jt.d_0006_0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