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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기

소야신매자가 당에서 보낸 국서를 백제인에게 탈취당함

是日以飾船卅艘, 迎客等于江口安置新館. 於是以中臣宮地連烏摩呂·大河內直糠手·船史王平爲掌客. 爰妹子臣奏之曰, 臣參還之時, 唐帝以書授臣. 然經過百濟國之日, 百濟人探以掠取. 是以不得上. 於是群臣議之曰, 夫使人雖死之, 不失旨. 是使矣何怠之失大國之書哉. 則坐流刑. 時天皇勅之曰, 妹子雖有失書之罪, 輒不可罪. 其大國客等聞之, 亦不良. 乃赦之不坐也.

색인어
이름
中臣宮地連烏摩呂, 大河內直糠手, 船史王平, 妹子臣, 妹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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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신매자가 당에서 보낸 국서를 백제인에게 탈취당함 자료번호 : ns.d_0036_0170_0020_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