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가 한나라 사신 왕오(王烏)를 만난뒤 태자를 볼모로 보내 화친을 청하겠다고 약속함
漢使王烏等闚匈奴. 匈奴法, 漢使不去節, 不以墨黥其面, 不得入穹廬. 王烏, 北地人, 習胡俗, 去其節, 黥面入廬. 單于愛之, 陽許〔曰〕〔글자있음〕: 「吾爲遣其太子入質於漢, 以求和親.」
색인어
- 이름
- 王烏, 王烏
- 지명
- 漢, 漢, 北地, 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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