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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한국외교문서

문수산성 교전 경과 보고

  • 발신자
    鄭雲龜
  • 수신자
    議政府
  • 수신일
    1866년 9월 19일(음)(高宗三年九月十九日)
  • 출전
    『일기』 丙寅 9월 19일; 『일록』, 『실록』 丙寅 9월 19일에 같은 내용 수록
鄭雲龜畿輔都巡撫營言啓曰 卽見先鋒中軍李容熙今十八日申時成貼馳報 則兼差哨官韓聖根 率領執事池弘寬別破陣五十名 防守文殊山城矣 當日巳時量 文殊別將馳報內 小洋船四隻 乘潮直向山城南門 故急發一哨軍 使之赴救矣 未及中途 池弘寬·韓聖根 以蓬頭短衣 先後來到曰 二船當前先泊之際 韓聖根 挺身大呼 先自放銃 一發數丸 則賊漢之應響仆船者 爲幾名 而五十銃手 隨卽齊發 二船賊漢 太半僵仆者 假量爲五六十名 於焉之間 後二船賊漢 一時登陸者 無慮爲百餘名 而未遑粧藥 遽中彼丸而死者 爲三人 中肩中臂者 又爲二人 衆寡不敵 回身走還 而行且顧眄 則賊漢 衝火山城南門 旋卽還渡云 賊旣入境 未盡殲滅 反致傷我軍燒我門者 職在出征 惶恐待罪 被火形止 行將詳探 馳報計料云矣 敢啓 傳曰 知道 勿待罪 斯速奏凱也

색인어
이름
鄭雲龜, 李容熙, 韓聖根, 池弘寬, 池弘寬, 韓聖根, 韓聖根
지명
文殊山城
관서
畿輔都巡撫營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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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산성 교전 경과 보고 자료번호 : gk.d_0002_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