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입공의식(高麗入貢儀式)을 편수함
명주에서 고려의 입공 사신이 배를 타고서 교역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조서를 내려 영비(靈飛)와 순제(順濟)의 두 신주(神舟)를 빌려주도록 하였다. 또 명주 상산현(象山縣)주 001의 현위 장중(張中)이 일찍이 시를 고려사신에게 남겨주었다고 (명주가) 말하니, 조서를 내려 장중을 강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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