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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고대문화유산

키시네프카 산성

  • 저필자
    방민규((재)고려문화재연구원)
  • 원소장처
    라조
  • 시대
    발해
  • 유형
규모
성벽길이 2,750m
유적개관
면적 37.5ha 토축 산성
해설
연해주 라조 지구(Лазовский район, Приморский край) 키시네프카 마을에서 남서쪽으로 1.5∼2㎞ 떨어져 있으며, 키에프카 강 우안(右岸)과 언덕 기슭에 위치한다.
1958년 G.I. 안드레예프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다. 1979년 V.D. 렌도프가 발굴조사를 진행하였으며, 평면도는 O.S. 갈락티오노프에 의해 작성되었다.
산성은 해발고도 280m에 위치하고 있으나 자동차 도로 등에 의해 부분적으로 훼손되었으나 남아 있는 토루들은 보존상태가 양호한 편이다. 산성의 길이는 2,750m이며, 면적은 375,000㎡이다.
유적의 편년을 가늠할 만한 유물들은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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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네프카 산성 자료번호 : isea.d_0003_0040_0020_0040_0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