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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고대문화유산

금성리 고분군

  • 저필자
    김진광(한국학중앙연구원)
  • 원소장처
    함경북도 화대군 금성리 소재지에서 22km 떨어진 길주 남대천 좌안에 위치한다.
  • 시대
    발해
  • 유형
    무덤
입지
1991년 10월 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에서 발굴
유적개관
금성리 소재지에서 북쪽으로 500m 떨어진 나지막한 산의 경사면에 고분군이 위치한다. 고분군의 동쪽 1km 지점에는 제일봉이 있고, 북쪽 4km 지점에는 태봉이 있다. 고분군에서 남쪽으로 남대천을 건너 3.5km 떨어진 김책시 성상리에는 발해시기의 토성이 있다. 그리고 이 토성에서 남쪽으로 3km 떨어진 김책시 동흥리에도 발해의 24개돌 유적이 있다. 고분군에서 서북쪽으로 4km 떨어진 곳에는 다신산성이 있고 남쪽으로 1km 떨어진 석성리에는 돌로 쌓은 성이 있다. 또한 고분군에서 서남쪽으로 2km 떨어진 김책시 탑하리에는 탑터와 절터가 있다. 금성리 고분군에서는 석실봉토분과 돌곽흙무덤과 같은 2가지 무덤유형이 섞여 있음이 확인되었다.
참고문헌
발해의 무덤, 조선고고학전서42(중세편19), 진인진, 2009
조선고고연구 1992년 2호 31~35쪽
조선고고연구 2005년 1호 3~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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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리 고분군 자료번호 : isea.d_0003_0030_0020_0050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