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s & Formosans
한국인과 타이완인
해제
샴 연합군(ALF SIAM)이 모든 한국인과 타이완인은 예외적인 조건하에 아유타야수용소장이 발행한 통행증을 가져야만 방콕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시함. 방콕과 아유타야 사이를 항상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통행증을 소지한 사람은 두 명-해리(Harry Jim)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캠프 대표-임. 또 아유타야수용소장에게 그가 발행한 통행증을 가지고 방콕을 방문하는 사람은 도착 즉시 샴 경찰 외국인부(Siamese Police CID)에 보고하여 통행증에 부서를 받아야 한다고 알려주라는 내용임.
출전 : 동북아역사재단 수집자료 File 3
- 비고문서 2번의 후속 조치로 작성된 것. 같은 내용-서명이 다름-의 문서가 2장 연달아 존재.
영어,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