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내용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검색
  • 디렉토리 검색
  • 작성·발신·수신일
    ~
동아시아 고대문화유산

금산 1호 건축지

  • 저필자
    김진광(한국학중앙연구원)
  • 원소장처
    오매리절골 금산릉선 중턱에 위치한다.
  • 시대
    발해
  • 유형
    건축지
규모
길이: 5m, 너비: 20.15m
유적개관
기단은 동서로 긴 장방형인데 변두리는 기와와 벽돌을 섞어 쌓고 그 안에는 석비레를 다졌다. 주추돌은 기단변두리에서 각각 60~70cm 정도 안으로 들어와 동서 두 열에 각각 6개씩 12개가 놓여있었다. 주추돌의 배치상태로 보아 정면 5칸, 측면 1칸이었다고 추정된다. 주추돌은 전반적으로 판돌로 된 독립기초이나 서쪽부분의 일부는 판돌을 길게 깔아 띠기초형식을 취하였다. 건물터의 가운데 방은 비교적 작고 그 양쪽에 있는 4개의 방들은 크기가 서로 비슷하다.
출토유물
* 보시기, 동이, 독, 세발솥, 수기와, 암기와, 수기와막새, 벽돌, 쇠투구, 수레굴통쇠등 많은 유물이 출토되었다.
참고문헌
발해의 무덤, 조선고고학전서42(중세편19), 진인진, 2009
조선고고연구 1989년 2호 11~16쪽
오류접수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금산 1호 건축지 자료번호 : isea.d_0003_0030_0010_0020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