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토 토기와 기와 고찰
2. 출토 토기와 기와 고찰
2008년에 크라스키노 발해성에서는 제37, 제40, 제41발굴구역이 조사되었고, 녹로를 사용해서 제작된 토기와 기와가 대량 출토되었다. 확인된 유물들은 출토위치의 건축층에 따라서 3시기로 나눌 수 있다. 출토된 토기는 모두 9178편, 기와는 315편이고, 전부 발해 시기(8~10세기)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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