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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제4건축면

제4건축면에는 남서섹터에 위치하는 제7인공층 아래의 몇몇 유구들이 해당된다.
제7인공층은 15~20cm 깊이로 제토하였다(도면 793). 발굴구역의 많은 부분(섹터의 중앙과 동쪽 부분)에서 갈색의 단단한 사질토층이 노출되었다(도면 794, 795).
오(О)-뻬(П)-5'-4'방안의 3호 수혈구덩이의 윤곽은 이 레벨에서 거의 사라졌고, 오직 크기가 1×0.8m인 부식 사질토 얼룩만이 남았다. 이 얼룩은 갈색의 매우 단단한 사질토 얼룩(1.1×1m)과 경계하였다. 크기가 조금 작지만 이와 비슷한 얼룩들이 오(О)-뻬(П)-2'방안에서도 확인되었다. 오(О)-에쓰(С)-5'-2'방안에는 숯과 재가 포함된 갈색의 푸석푸석한 사질토가 분포하였다. 이 층은 뻬(П)-에쓰(С)-5'-4'방안에서 거친 모래와 드물게 숯이 포함된 갈색의 무른 사질토 얼룩과 경계한다. 이 얼룩은 형태가 장방형이고 크기는 1.5×1.4m이며, 얼룩의 동쪽 모서리 부분인 뻬(П)-4'방안에서 둥그스름한 숯과 소토 무지가, 에쓰(С)-5'방안의 모서리에서는 큰 돌(30×18cm)이 각각 확인되었다(도면 796).
제7인공층을 조사할 때에 15점의 놀이 알이 출토되었다. 그 중의 3점은 토기편으로, 11점은 와편으로, 1점은 돌로 각각 만들었다(도면 797). 그 외에도 토제 및 석제의 유물도 출토되었다.
 
- 토제 지붕 장식편 (No. 68, 레벨 -220cm) (도면 798), 뻬(П)-1' 방안.
- 석제 어망추 (No. 77, 레벨 -220cm)(도면 799, 800), 에쓰(С)-3' 방안.
 
제7인공층을 제토할 때에 수점의 와편과 다량의 윤제 토기편이 수습되었고, 그 중의 몇몇은 부분적으로 도면 복원되었다(도면 801~810). 토기 유물들은 대부분이 발굴구역의 북서쪽 절반 부분에 집중되어 있었다(도면 811, 812).
 
에쓰(С)-떼(Т)-1-5방안의 석축 구조물
에쓰(С)-떼(Т)-1-5방안의 단단한 황갈색 사질토층(4×0.6m)에서 새로운 큰 돌들이 노출되었다. 거친 모래가 섞인 암갈색 사질토층에 들어있는 위에서 발견된 돌들과 새로이 황갈색 사질토층에서 발견된 돌들 사이에는 두께 30cm까지의 단단한 암갈색 사질토 간층이 존재함을 지적해야만 할 것이다(도면 816). 이 새로운 레벨에서 첫 번째의 돌들은 제7인공층 제토 다음에 노출되었다. 이 돌들은 꽤 큰 편으로서 크기가 10×8cm부터 30×20cm까지이다(도면 817). 돌들의 상면 레벨은 -225cm부터 -236cm까지이다. 일부의 돌들은 하나의 열을 이루고 있었고, 몇몇 붕괴된 것이 분명한 돌들은 그 열 곁에 위치하였다. 정리 조사가 된 돌들의 배치상태를 볼 때에 발굴구역의 이 부분에 그 어떤 건축물의 모서리 부분이 발견되었다고 추정할 수 있다(도면 818). 이 건축물은 위에서 발견된 것보다 규모가 더 크고 그리고 그 모서리는 에쓰(С)-4방안에 위치한다. 발굴구역에 포함된 석벽 중의 하나는 길이가 3m이고, 다른 하나는 길이가 2m이다.
제8인공층은 10~15cm 깊이로 제토하였다.
이 레벨의 에르(Р)-에쓰(С)-5'-3-방안의 작은 모래가 섞인 갈색의 푸석푸석한 사질토층에서 새로운 돌들이 노출되었다(도면 813~815). 돌들은 대체로 큰편이며(10×15cm부터 20×25cm까지), 돌들 상면의 레벨은 -224cm부터 -226cm까지이다(도면 819). 뻬(П)-오(О)-5'방안의 갈색 사질토층에서도 크기가 0.8×0.7m인 다른 돌무지가 하나 발견되었다. 이곳에는 5개의 큰 돌(10×10cm부터 30×15cm)이 위치한다. 아마도 이 두 개의 돌 그룹은 2호 수혈구덩이를 팔 때에 파괴된 그리고 제4건축면에 속하는 하나의 건축물에서 남겨진 잔재일 것이다(도면 813, 819).
뻬(П)-에르(Р)-5'-3'방안에서는 작은 숯들이 섞인 회갈색 사질토의 둥근 얼룩이 노출되었다. 이 얼룩은 크기가 1.5×1.4m이다. 이 얼룩은 뻬(П)-에르(Р)-3'방안에서 너비가 0.6~0.9m인 갈색의 푸석푸석한 사질토 띠와 경계한다. 이 띠는 오(О)-3'방안과 에르(Р)-3'방안에 위치한다. 이 층은 오(О)-에르(Р)-3'-1'방안에서 잔 숯들과 뻬(П)-2'방안의 숯 무더기를 포함하는 갈색 사질토층에 의해 대체된다. 섹터의 중앙 부분은 단단한 갈색 사질토의 넓은 띠가 차지하고 있다. 오(О)-떼(Т)-1'-1방안에는 이 띠 속에 작은 소토 쪼가리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 층의 범위 내의 오(О)-뻬(П)-1'방안에서는 황갈색의 부드러운 모래 얼룩(1.4×1m)이, 에르(Р)-1'방안에서는 작은 숯들이 섞인 갈색 사질토 얼룩(0.6×0.6m)이, 에르(Р)-1방안에서는 작은 소토와 숯들이 섞인 단단한 갈색 사질토 얼룩(0.6×0.5m)이 각각 확인되었다.
발굴구역의 남동쪽 부분 오(О)-떼(Т)-1-5방안에는 대부분 석립까지의 다양한 크기 모래가 섞인 연갈색 사질토가 분포한다. 동쪽 모서리 부분인 오(О)-5방안에서는 부드러운 모래가 섞인 갈색 사질토층과 황갈색의 부드러운 모래층이 노출되었다.
에르(Р)-떼(Т)-1-4방안에는 1호 수혈구덩이의 윤곽이 아직 남아 있었는데 남서쪽으로 회색의 중간 크기 모래층 및 연황색의 단단한 사질토층과 인접하였다.
이 인공층에서는 8점의 놀이 알이 출토되었다. 그 중의 1점은 토기 동체부편으로, 7점은 와편으로 각각 만든 것이다(도면 820). 그 외에도 오(О)-4방안의 철제 유물편(No. 78, 레벨 -237cm)(도면 821, 822), 개별 와편들, 그리고 윤제 토기편들이 출토되었다(도면 823~832). 토제 유물은 기본적으로 뻬(П)-에르(Р)-4'방안, 오(О)-1-2방안, 에쓰(С)-떼(Т)-4-5방안에 집중되어 있었다(도면 833, 834).
제9인공층을 제토 할 때에 우리는 1호와 2호 수혈구덩이의 바닥 레벨까지 내려갔다. 이 수혈구덩이들이 잔재는 에르(Р)-떼(Т)-2-4방안에서는 매우 단단한 갈색 사질토 얼룩의 형태로, 에쓰(С)-떼(Т)-5'-2'방안에서는 굵은 모래까지의 다양한 크기 모래가 섞인 갈색 사질토 얼룩의 형태로 각각 확인되었다.
섹터의 중앙 부분은 상당히 알록달록해 보였다. 거친 모래가 섞인 갈색 사질토층과 중간 및 큰 크기의 모래 간층들이 포함되어 있는 갈색 사질토층에서는 황갈색의 단단한 모래 얼룩, 갈색의 단단한 모래 얼룩, 황갈색의 다양한 크기 모래 얼룩 등 작은 크기의 다수 얼룩들이 포함되어 있었다(도면 836~838). 또한 뻬(П)-에르(Р)-1방안에서는 거친 모래가 섞인 갈색 사질토층에서 크기가 6×10cm 정도인 주로 작은 크기의 돌들이 노출되었다. 이 돌들의 레벨은 -247/-249cm이다(도면 839). 이 돌들은 뻬(П)-1'방안에서 큰 돌들과 함께 길이가 약 1.5m인 하나의 열을 이루고 있다. 이곳에서 북쪽으로 뻬(П)-1'방안의 매우 단단한 갈색 사질토 얼룩(크기 0.5×0.4m)에는 다른 2개의 돌(20×10cm, 14×14cm)이 더 확인되었다.
발굴구역의 남동쪽 부분은 오(О)-에르(Р)-2-5방안의 거친 모래가 섞인 갈색의 무르고 알록달록한 사질토층과 뻬(П)-떼(Т)-4-5방안의 석립까지의 다양한 크기 모래가 섞인 연갈색 사질토층이 특징적이다. 또한 에르(Р)-에쓰(С)-4방안에서는 거친 모래가 섞인 갈색의 무른 사질토 얼룩(크기 0.9×0.4m)이, 에르(Р)-에쓰(С)-4-5방안에서는 굵은 모래가 섞인 갈색의 사질토 얼룩(크기 1×0.6m)이, 뻬(П)-5방안에서는 다양한 크기 모래가 섞인 황갈색의 단단한 모래 얼룩(크기 1×0.6m)이 각각 확인되었다.
발굴구역의 북서쪽 부분에는 모든 층들에 작은 숯들과 불에 탄 뼈들이 많이 섞여 있었다. 거친 모래가 섞인 갈색의 무르고 알록달록한 사질토층이 많은 면적을 차지하였다. 이 층은 오(О)-뻬(П)-4'-3'방안과 뻬(П)-에쓰(С)-5'-4'방안에서 부드러운 모래가 섞인 갈색 사질토층으로 바뀐다. 이곳의 뻬(П)-5'-4'방안에는 크기가 0.3×0.3m와 0.8×0.7m인 회갈색 사질토 얼룩이 각각 확인되었다. 뻬(П)-에르(Р)-5'-4'방안에는 갈황색의 점토 띠(1×0.2m)가 위치한다. 또한 에르(Р)-4'-2'방안에서는 4개의 큰 돌이 노출되었는데 크기가 10×20cm부터 40×30cm까지이다. 이 돌들의 상면 레벨은 -250/ -251cm이다.
제9인공층을 조사할 때에 돌, 토기 동체부편, 와편으로 각각 만든 3점의 놀이 알(도면 840)과 에르(Р)-2'방안에서 1점의 청동 혀가 달린 철제 버클(No. 85, 레벨 -252cm)(도면 841, 842)이 각각 출토되었다.
제9인공층을 제토할 때에 개별 와편들과 다량의 윤제 토기편이 발견되었는데 그 중의 몇몇은 부분적으로 도면 복원이 되었다(도면 843~856). 토제 유물들은 주로 발굴구역의 남동쪽 절반 부분에 집중되어 있었다(도면 857, 858).
제10인공층은 2018년에 마지막으로 조사가 된 인공층이다. 발굴조사는 악화된 날씨 및 발굴구역이 물에 침수된 것과 관련하여 종료가 되었다. 제10인공층은 15~20cm 깊이로 제토하였다(도면 859~863).
발굴구역의 북서쪽 부분에서는 많은 면적(오(О)-떼(Т)-5'-2'방안)에서 거친 모래까지의 다양한 크기 모래가 섞인 회갈색 사질토층(크기 4.4×3m)이 노출되었다. 이 층의 뻬(П)-에쓰(С)-5'-4'방안에서는 거친 모래가 섞인 장방형의 갈색 사질토 얼룩이 확인되었다. 이 장방형 얼룩은 세 방향이 작은 숯들이 많이 포함된 회갈색 사질토 띠에 의해 둘러싸여 있었다. 이 얼룩은 다른 구덩이의 흔적일 수도 있다. 이곳에서는 작게 깨어진 불에 탄 뼈들과 크지 않은 돌들이 발견되었다. 얼룩의 크기는 1.4×1.6m이다. 북서쪽 모서리 부분에는 2호 수혈구덩이의 바닥이 갈색의 다양한 크기 모래 띠로 둘러싸여 있는 큰 크기까지의 다양한 크기 모래가 섞인 갈색 사질토층의 형태로 남아 있었다.
오(О)-떼(Т)-3'-1방안에는 회갈색 사질토층, 어두운 색의 점토와 어두운 오렌지색 점토 얼룩들이 포함되어 있는 갈색 사질토층, 갈색 사질토층 등 노출된 모든 토층에서 다량의 작은 숯들, 토기편들, 불에 탄 뼈들 등이 확인되었다. 에르(Р)-떼(Т)-1'-1방안의 거친 모래가 섞인 갈색의 무른 사질토층에서는 불에 탄 뼈들, 목탄들, 상당히 큰 것들을 포함하는 토기편들이 가장 많이 확인되었다.
발굴구역의 동쪽 부분 오(О)-떼(Т)-1-5방안에서는 많은 면적에 걸쳐 다양한 크기의 모래가 섞인 갈색의 단단한 사질토층이 노출되었다. 이 층은 서쪽과 북쪽이 1호 수혈구덩이의 바닥인 매우 단단한 갈색의 사질토층과 경계한다. 오(О)-2-3방안에는 구덩이의 윤곽이 황갈색의 단단한 모래 간층들과 암회갈색의 무른 사질토가 포함된 크기가 1.5×1m인 반원형의 암갈색 사질토 얼룩의 형태로 확인되었다. 가운데 부분에는 거친 모래가 섞인 갈색 사질토 얼룩(0.4×0.2m), 거친 모래가 섞인 갈색의 무르고 알록달록한 사질토 얼룩(0.4×0.3m), 황갈색 점토 얼룩(0.2×0.18m) 등 작은 얼룩들이 분포하였다. 이 얼룩들과 나란히 오(О)-뻬(П)-4방안에서는 다량의 숯과 토기편 그리고 작은 슬래그들이 섞여있는 갈색 사질토층이 노출되었다. 오(О)-에르(Р)-2-3방안에서는 뼈들이 발견되었다.
제10인공층을 조사할 때에 위의 인공층들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유물들이 출토되었는데 이 유물들은 다량의 목탄 및 불에 탄 뼈들과 함께 이 레벨에 주거 혹은 경제 목적의 유구가 있었음을 증명할 것이다. 10점의 놀이 알이 발견되었다. 그 중의 6점은 와편으로, 4점은 토기 동체부편으로 각각 만들었다(도면 864). 그 외 다음의 개별 유물들도 출토되었다.
 
- 정요 자기 저부편 (No. 77, 레벨 -253cm) (도면 865), 에르(Р)-5' 방안.
- 철제 못 (No. 78, 레벨 -257cm), 에르(Р)-3' 방안.
- 철제 유물편(No. 79, 레벨 -267cm) (도면 866, 867), 떼(Т)-3' 방안.
- 주철제 유물편(No. 80, 레벨 -259cm), 오(О)-3' 방안.
- 철제 유물편(No. 81, 레벨 -261cm), 뻬(П)-3' 방안.
- 철제 유물편(No. 82, 레벨 -257cm), 에쓰(С)-4방안.
- 철제 못편(No. 83, 레벨 -263cm), 뻬(П)-3방안.
- 철제 유물편(No. 84, 레벨 -260cm) (도면 868, 869), 에르(Р)-5' 방안.
 
제10인공층을 조사할 때에 다량의 윤제 토기편이 출토되었고, 그 중의 몇몇은 부분적으로 도면 복원이 되었다(도면 870~877). 토제 유물의 분포양상은 제9인공층에서와 비슷하였다(도면 878, 879).
제53구역은 크라스키노 성의 북쪽 가운데 부분을 조사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정되었다. 이전의 조사에서 중세 이 성의 북쪽 가운데 부분에서는 서-동 방향과 북 -남 방향으로 나있는 도로들(제47구역 제터 3, 제49구역, 제50구역)(제1~제4건축면)과 윗건축면에 속하는 일련의 경제 유구들이 확인되었다. 지난 2017년도 발굴조사에서는 제53구역의 윗건축면에서 주거지들 중의 하나에 속하는 것으로 보이는 경제 마당의 잔재가 노출되었다. 제1건축면의 유구들은 현대의 경제 활동(경작과 한인 농가 건축)으로 인해 심하게 훼손되었다. 훼손이 가장 심한 곳은 남서섹터의 문화층이다. 이곳에서는 20세기 초에 한인 농부들이 3개의 크고 깊은 경제 구덩이를 팠다.
2018년에는 제53구역에서 4개의 건축면에 속하는 유구들이 조사되었다. 위 (제1) 건축면에는 현관-베란다가 있는 제26호 주거지, 엠(М)-9'방안의 1호 구덩이, 붸(В)-데(Д)-9-11방안의 2호 구덩이, 붸(В)-까(К)-7-9방안의 석벽이 있는 성토기단 건축물 잔재, 떼(Т)-2-5방안의 석축 구조물이 각각 해당된다. 구조가 비슷한 1호 주거지는 2005년에 제34구역에서 조사되었다(『2005년 연해주 크라스키노 성의 야외조사 결과들』, 2006, 89~92쪽). 1호 주거지는 깊지 않은 수혈에 축조하였고, 2개의 아궁이(И)-노지와 1개의 굴뚝이 있는 2줄의 ‘ㄷ’자 모양 고래를 가진다. 1호 주거지에도 26호 주거지와 마찬가지로 현관-베란다가 있었지만 크기가 작았다. 1호 주거지에는 현관의 너비가 약 1m였지만 26호 주거지에는 그 너비가 약 2m이다. 주거지의 규모는 1호 주거지는 9×6.4m이지만, 26호 주거지는 조사가 완료되지 못해 아직 알 수가 없다.
제2건축면에는 25호 주거지가 해당된다. 이 주거지에도 2줄 고래의 구들이 있지만 26호 주거지에서 보이는 현관-베린다는 없다. 하지만 두 주거지의 방향은 동일하다(도면 880). 이 사실은 크라스키노 성 안의 이 부분에서도 유구들의 평면배치구도가 변하지 않았음을 말한다. 제2건축면에는 2017년에 조사된 예(Е)-줴(Ж)-1'-2방안의 구덩이와 이(И)-4'-3'방안의 구덩이도 해당된다.
제3건축면에는 27호 주거지, 오(О)-뻬(П)-1-4방안의 2호 구덩이가 해당되며, 아마도 남서섹터의 훼손된 유구들고 해당이 될 것이다.
제4건축면에는 발굴구역에 일부만 포함된 에쓰(С)-떼(Т)-1-5방안의 석축 구조물이 해당된다. 또한 남서섹터에서 조사된 잔존 상태가 매우 나쁜 경제 건축물의 잔재도 제4건축면에 속한다.
발굴조사는 악화된 날씨로 인해 마무리가 되지 못하였다. 발굴구역에 대해서는 현장보존 조치를 취하였다(도면 881, 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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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제4건축면 자료번호 : kr.d_0015_0030_0040_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