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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한원

한의 위풍이 도리어 막혔으니, 유철(한 무제)은 숙신이 통하지 못함을 한탄하였다.

한의 위풍이 도리어 막혔으니, 유철(한 무제)은 숙신이 통하지 못함을 한탄하였다.
『숙신기』에 다음과 같이 전한다. “한 무제 때, 숙신이 이르지 않자, 조서를 내려 슬피 개탄하며, [숙신이] 이르지 못함을 한탄하였다주 001
각주 001)
이 때 무제가 책조한 내용은 다음을 참고. 『漢書』 卷6 「武帝紀」 “元光元年(기원전 134) … 五月 詔賢良曰 朕聞昔在唐虞 畫象而民不犯 日月所燭 莫不率俾 周之成康 刑錯不用 德及鳥獸 敎通四海 海外肅眘 北發渠搜 氐羌徠服 星辰不孛 日月不蝕 山陵不崩 川谷不塞 麟鳳在郊藪 河洛出圖書 鳴虖 何施而臻此與今朕獲奉宗廟 夙興以求 夜寐以思 若涉淵水 未知所濟 猗與偉與 何行而可以章先帝之洪業休德 上參堯舜 下配三王 朕之不敏 不能遠德 此子大夫之所睹聞也 賢良明於古今王事之體 受策察問 咸以書對 著之於篇 朕親覽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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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은 무제의 이름이다.
 
• 참고
『晉書』 卷97 肅愼氏 爾後千餘年 雖秦漢之盛 莫之致也

  • 각주 001)
    이 때 무제가 책조한 내용은 다음을 참고. 『漢書』 卷6 「武帝紀」 “元光元年(기원전 134) … 五月 詔賢良曰 朕聞昔在唐虞 畫象而民不犯 日月所燭 莫不率俾 周之成康 刑錯不用 德及鳥獸 敎通四海 海外肅眘 北發渠搜 氐羌徠服 星辰不孛 日月不蝕 山陵不崩 川谷不塞 麟鳳在郊藪 河洛出圖書 鳴虖 何施而臻此與今朕獲奉宗廟 夙興以求 夜寐以思 若涉淵水 未知所濟 猗與偉與 何行而可以章先帝之洪業休德 上參堯舜 下配三王 朕之不敏 不能遠德 此子大夫之所睹聞也 賢良明於古今王事之體 受策察問 咸以書對 著之於篇 朕親覽焉.”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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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 위풍이 도리어 막혔으니, 유철(한 무제)은 숙신이 통하지 못함을 한탄하였다. 자료번호 : hw.k_0002_0090_0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