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론 국무차관, 북송문제가 기술적 문제를 넘어서는 중요한 정치적 고려를 포함한다는 의견을 부와시에 적십자위원장과 나눔
색인어
- 이름
- 레오폴드 부아시에(Boissier), 콘스탄틴 브라운(Constantine Brown)
- 관서
- 주제네바 미총영사관(Congen Geneva), 미국무부(Department), 주일미대사관(Embassy Tokyo)
- 단체
-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일본적십자사(JRC), 북한적십자사(NK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