昭和13年在杭州領事館警察事務狀況 同警察署長報告摘錄
1938년 항저우[杭州] 소재 총영사관 경찰사무 상황, 동 경찰서장 보고의 주요 기록
해제
항저우 일본총영사관에서 작성한 재항저우 총영사관의 경찰사무 상황.
1938년 12월 말 ‘일본인’의 직업을 보면 군대 위안소/남자 4명, 예기/여자 15명, 작부/여자 21명.
통계표의 직업 구분에 군대 위안소는 있는데, ‘위안부’는 없음. ‘위안부’는 작부 또는 예기로서 통계내고 있는 것으로 보임.
1938년 12월 말 ‘일본인’의 직업을 보면 군대 위안소/남자 4명, 예기/여자 15명, 작부/여자 21명.
통계표의 직업 구분에 군대 위안소는 있는데, ‘위안부’는 없음. ‘위안부’는 작부 또는 예기로서 통계내고 있는 것으로 보임.
세부항목
1. 지방치안 개황
2. 재류방인의 상황
3. 경찰사무 상황
(1) 경찰서 사무 분장
(2) 방인 호구
(3) 방인의 직업
(4) 경찰문서
(5) 행정 경찰 사항
(6) 방인의 화재(火災)
(7) 방인의 제 흥행
(8) 재류 금지 및 보호 송환
(9) 방인의 전염병
(10) 전염병 예방주사
(11) 종두
(12) 검시(檢視), 검증(檢證)
(13) 범죄 건수 및 검거 건수
(14) 범죄즉결
(15) 유치인(留置人)
2. 재류방인의 상황
3. 경찰사무 상황
(1) 경찰서 사무 분장
(2) 방인 호구
(3) 방인의 직업
(4) 경찰문서
(5) 행정 경찰 사항
(6) 방인의 화재(火災)
(7) 방인의 제 흥행
(8) 재류 금지 및 보호 송환
(9) 방인의 전염병
(10) 전염병 예방주사
(11) 종두
(12) 검시(檢視), 검증(檢證)
(13) 범죄 건수 및 검거 건수
(14) 범죄즉결
(15) 유치인(留置人)
출전 : WAM(外務_107)
여성을 위한 아시아 평화 국민기금편 자료집(1권, 473~476쪽)
스즈키·야마시타·도노무라 자료집(上, 122~123쪽)
- 비고WAM 자료에 표지가 붙어 있음. 이 문서를 포함하는 책의 이름은 ‘외무성 경찰사 재항저우 영사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