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년에서 1926에 걸쳐 현지의 고등소학교(高等小學校) 松本友雄씨에 의한 소규모의 발굴조사가 이루어짐. 이후 1951년부터 1961년까지 10년에 걸쳐 구학회연합(九學會聯合), 동아고고학회(東亞考古學會)에 의한 4회의 발굴조사가 행해짐. 이후로도 나가사키현[長崎縣]교육청(敎育廳)의 하루노쯔지[原の辻]유적조사사무소(遺跡調査事務所)를 중심으로 조사가 계속되어져, 현재도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음.

壱岐島 동부(東部)·幡鉾川 하류에 있는 야요이시대[弥生時代] 전기에서 고분시대 초기에 거리는 대규모 환호집락을 중심으로 하는 유적. 위지(魏志) 왜인전(倭人伝)에 등장하는 일대국(一大国)의 국도(国都)로 알려져 있음. 유적은 1997년에 국가사적으로 지정되었고, 2000년 11월 24일에는 특별사적이됨. 하루노쯔지[原の辻] 一支国 王都 복원공원(復元公園)으로 재정비됨.

中國鏡, 전국식동검, 貨泉 등의 중국동전, 주조제품, 무문토기, 삼한계토기, 낙랑계토기, 석부, 석인석부, 반월형석도, 철겸, 철부, 철도자 등

水野淸一·岡崎敬, 「壱岐原の辻弥生式遺跡調査槪報」, 「對馬の自然と文化」,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