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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효문제가 관영(灌嬰)에게 우현왕을 공격하도록 지시했으나 제북왕(濟北王)의 모반으로 군대를 후퇴시킴

  • 국가
    흉노(匈奴)
孝文卽位, 復修和親. 其三年夏, 匈奴右賢王入居河南地爲寇, 於是文帝下詔〔曰〕〔글자있음〕: 「與匈奴約爲昆弟, 無侵害邊境, 所以輸遺匈奴甚厚. 今右賢王離其國, 將衆居河南地, 非常故. 往來入塞, 捕殺吏卒, 敺侵上郡保塞蠻夷, 令不得居其故. 陵轢邊吏, 入盜, 甚驁無道, 非約也. 其發邊吏車騎八萬詣高奴, 遣丞相灌嬰將擊右賢王.」 右賢王走出塞, 文帝太原. 是時, 濟北王反, 文帝歸, 罷丞相擊胡之兵.

색인어
이름
孝文卽, 文帝, 灌嬰, 文帝, 文帝
지명
河南, , 河南, 高奴, 太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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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문제가 관영(灌嬰)에게 우현왕을 공격하도록 지시했으나 제북왕(濟北王)의 모반으로 군대를 후퇴시킴 자료번호 : jo.d_0002_0094_0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