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건이 오손과 맹약을 맺기 위해 하사품을 전달하고 오손에 들어감
始張騫言烏孫本與大月氏共在敦煌間, 今烏孫雖彊大, 可厚賂招, 令東居故地, 妻以公主, 與爲昆弟, 以制匈奴. 語在張騫傳. 武帝即位, 令騫齎金幣往. 昆莫見騫如單于禮, 騫大慚, 謂〔曰〕〔글자있음〕: 「天子致賜, 王不拜, 則還賜.」 昆莫起拜, 其它如故.
색인어
- 이름
- 張騫, 張騫, 武帝, 騫, 騫, 騫
- 지명
- 烏孫, 大月氏, 敦煌, 烏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