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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벽해(辟奚)가 세형제의 죽음으로 괴로워하다 죽으니 시련(視連)이 즉위함

  • 국가
    토욕혼(吐谷渾)
辟奚三弟皆專恣, 長史鍾惡地恐爲國害, 謂司馬乞宿雲曰:「昔 莊公· 昭王以一弟之寵, 宗祀幾傾, 況주 001
교감주 001)
『晉書』(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見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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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三孽並驕, 必爲社稷之患. 吾與公忝當元輔, 若獲保首領以沒於주 002
교감주 002)
『晉書』(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于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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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 先君有問, 其將何辭! 吾今誅之矣.」 宿雲請白辟奚, 惡地曰:「吾王無斷, 不可以告.」 於是因群下入覲, 遂執三弟而誅之.
辟奚自投於주 003
교감주 003)
『晉書』(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于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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床, 惡地等奔而扶之, 曰:「臣昨夢先王告臣云:『三弟將爲逆亂, 汝速除之.』 臣謹奉先王之命矣.」 辟奚素友愛, 因恍惚成疾, 謂世子視連曰:「吾禍滅同生, 何以見之於地下! 國事大小, 汝宜攝之, 吾餘年殘命, 寄食而已.」遂以憂卒. 在位二十五年, 時年四十二. 有子六人, 視連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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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인어
이름
辟奚, 鍾惡地, 乞宿雲, 莊公, 昭王, 宿雲, 辟奚, 惡地, 辟奚, 惡地, 辟奚, 視連, 視連
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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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해(辟奚)가 세형제의 죽음으로 괴로워하다 죽으니 시련(視連)이 즉위함 자료번호 : jo.d_0005_0097_0040_0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