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를 일본에 불법적으로 편입한 지 100년이 되는 2005년에 시마네 현 의회는 시마네 현 고시 제40호’를 고시한 2월 22일을 ‘죽도(다케시마)의 날’로 정하였다. 시마네 현은 매년 ‘죽도(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독도 영유권에 대한 자신들의 주장을 선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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