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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 자료 목록

對日抗戰損失調査-平順縣(三區)八年戰爭中敵人暴行幾個片斷材料調査

대일항전손실조사-핑순현 제3구의 8년 항일전쟁 중 일본군에게 폭행 당한 몇 가지 피해 상황 자료 조사
  • 날짜
    1946년
  • 위치
  • 문서철
    당안번호 FG 007
  • 지역
    중국 산시 핑순[山西平順]
  • 주제
    피해실태/강간문제
해제
1) 후벽촌(候璧村)은 8년 항일전쟁 중 일본군의 소탕 작전이 세 차례 진행된 곳임. 1945년 후벽촌의 12세 여아는 일본군이 칼로 바지끈을 절단한 뒤 나체 상태에서 침을 뱉고 강간함. 20세 여성도 강간당함.
2) 집림촌(集林村)에서는 일본군이 부녀를 잡아 음부에 칼을 찔러넣어 살해함. 또 다른 두 자매도 일본군에게 붙잡혀 옷의 단추를 모두 뜯긴 채 약 5미터 높이의 장대에 묶여 협박당함.
3) 1942년 두구촌(豆口村)에서 일본군을 피해 도망가던 부녀 열몇 명이 일본군에게 잡혀 요동 안에서 협박당함. 나체 상태로 일렬로 세워 모욕, 성추행함. 말을 듣지 않으면 장총자루와 칼등으로 때림. 가장 잔혹한 장면은 모자와 여아 강간 사건임. 모자의 경우 갓난아이에게 젖을 주던 어머니를 강간하기 위해 갓난아이를 집어던졌다가 아이가 어머니한테로 기어오자 아이를 결박하여 석판으로 누름. 또 12~13세쯤 된 여아도 나체 상태로 일본군에게 윤간당함.
세부항목
핑순현 제3구에서 발생한 강간 등 피해 사례
1)후벽촌(候璧村) 2)집림촌(集林村) 3)두구촌(豆口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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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日抗戰損失調査-平順縣(三區)八年戰爭中敵人暴行幾個片斷材料調査 자료번호 : iswc.d_0003_0060_0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