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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고대문화유산

석장구고분군

石場溝墓群
  • 저필자
    이현주(성균관대학교)
  • 시대
    발해
  • 원소장처
    흑룡강성(黑龍江省) 목단강시(牧丹江市) 화림진(樺林鎭) 남성자촌(南城子村) 동남산(東南山) 움푹패인 곳
  • 시대
    발해
  • 유형
    무덤
입지
목단강시(牧丹江市) 화림진(樺林鎭) 석장구촌(石場溝村)에서 서남쪽으로 약 0.5km에있다.
유적개관
서북쪽으로 남성자고지와는 약 5km 떨어져 있다. 1982년과 1984년 두 번에 걸쳐 석실묘 18기가 발굴되었다.
유물개관
부장품은 대체로 비슷한데, 도기는 협사와 니질도기 두 종류이다. 협사도는 대부분이손으로 빚은 심복관이고 니질도는 대부분이 물레로 빚은 회색관호이다. M16 에서개원통보1점이 출토되었다.
해설
석장구고분군은 발해시기의 고분이다. 석장구고분군(石場溝墓群)은 중국의 흑룡강성(黑龍江省) 목단강시(牧丹江市) 화림진(樺林鎭) 남성자촌(南城子村) 동남산(東南山) 움푹패인 곳에 위치한다. 목단강시(牧丹江市) 화림진(樺林鎭) 석장구촌(石場溝村)에서 서남쪽으로 약 0.5km에 있다. 서북쪽으로 남성자고지와는 약 5km 떨어져 있다. 1982년과 1984년의 두 번에 걸쳐 석실묘 18기가 발굴되었다. 석장구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은 다른 발해 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과 비슷하다. 출토된 유물 중 도기는 협사도(夾砂陶)와 니질도(泥質陶)의 두 종류이다. 니질도(泥質陶)는 진흙으로 만든 토기이고, 협사도(夾砂陶)는 진흙에 모래나 돌가루, 조개가루 등을 섞어서 만든 토기이다. 협사도는 대부분 손으로 빚은 심복관(深腹罐)이고, 니질도는 대부분 물레로 빚은 회색관호이다. 석장구고분군의 M16에서는 중국 당나라의 청동화(靑銅貨)인 개원통보(開元通寶) 1점이 출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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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장구고분군 자료번호 : isea.d_0003_0010_0110_0070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