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원숙녜(宮原宿禰; 미야하라노스쿠네)
궁원숙녜(宮原宿禰; 미야하라노스쿠네)
관야조신(菅野朝臣; 스가하라노아오미)과 조상이 같으며, 염군(鹽君)의 아들 지인군(智仁君)의 후손이다.
【주석】
1. 궁원숙녜(宮原宿禰)
궁원숙녜의 씨명은 왕(王)에서 선사(船史), 연(連) 그리고 궁원숙녜 순으로 개성된다. 『일본서기』 흠명(欽明) 14년(553) 7월조에 왕진이(王辰爾)가 선사(船史)의 씨성을 받으니 지금의 선련(船連)의 선조라고 한다. 동 천무(天武) 12년(683) 10월에는 선사씨(船史氏)에게 연(連)의 성을 주었다. 이어 『속일본기』 연력(延曆) 10년(791) 정월 계유조에 선련금도(船連今道) 등은 궁원숙녜의 씨성을 받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궁원숙녜의 씨명은 왕(王)에서 선사(船史), 연(連) 그리고 궁원숙녜 순으로 개성된다. 『일본서기』 흠명(欽明) 14년(553) 7월조에 왕진이(王辰爾)가 선사(船史)의 씨성을 받으니 지금의 선련(船連)의 선조라고 한다. 동 천무(天武) 12년(683) 10월에는 선사씨(船史氏)에게 연(連)의 성을 주었다. 이어 『속일본기』 연력(延曆) 10년(791) 정월 계유조에 선련금도(船連今道) 등은 궁원숙녜의 씨성을 받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2. 관야조신(菅野朝臣), 염군(鹽君)
관야조신, 염군에 대해서는 「관야조신(菅野朝臣)」 조(857), 「궁원숙녜(宮原宿禰)」 조(858)참조.
관야조신, 염군에 대해서는 「관야조신(菅野朝臣)」 조(857), 「궁원숙녜(宮原宿禰)」 조(858)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