座間味村史
지마미촌의 역사
해제
자마미촌에서 발간한 촌사(村史)에 ‘위안부’와 관련한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음. 자마미섬과 아카지마섬에 각각 7명의 ‘조선인 위안부’가 있었는데, 자마미촌에 서는 ‘조선피’나 ‘피야’라고 불렀는데 주민들과의 교류는 거의 없었음.
전쟁이 끝난 후 미군이 자마미촌의 가옥 5채를 사용하여 부상자를 치료했는데 조선인 ‘종군위안부’ 입원실도 있었음.
본부의 참호대장에게는 피야(조선인 위안부)가 있었음(체험기).
자마미촌 연표기 “아카지마(섬)”의 조선인 “종군위안부도 기지대와 함께 이동”(1945.2.18)이라는 기술이 있음.
전쟁이 끝난 후 미군이 자마미촌의 가옥 5채를 사용하여 부상자를 치료했는데 조선인 ‘종군위안부’ 입원실도 있었음.
본부의 참호대장에게는 피야(조선인 위안부)가 있었음(체험기).
자마미촌 연표기 “아카지마(섬)”의 조선인 “종군위안부도 기지대와 함께 이동”(1945.2.18)이라는 기술이 있음.
출전 : WAM(その他_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