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흉노가 침입해 잡아갔던 것을 한나라 임금이 출격해 도로 얻음
其秋, 匈奴大入雲中·定襄·五原·朔方, 殺略數千人, 敗數二千石而去, 行壞光祿所築亭障. 又使右賢王入酒泉·張掖, 略數千人. 會任文擊救, 盡復失其所得而去. 聞貳師將軍破大宛, 斬其王還, 單于欲遮之, 不敢, 其冬病死.
색인어
- 이름
- 任文
- 지명
- 雲中, 定襄, 五原, 朔方, 酒泉, 張掖, 大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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