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아더 주일미대사, JRC-NKRC 협정이 이미 공식적으로 ICRC에 제출된 상황에서 김동조 차관이 제안을 한국 정부가 채택할 경우 현재의 송환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전망
색인어
- 이름
- 김동조(Kim), 이승만(Rhee)
- 관서
- 일본 외무성(Foreign Office)
- 단체
- 일본적십자사(JRC), 북한적십자사(NKRC), 국제적십자위원회(IC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