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굴조사연도·기관 : 1996, 福岡市教育委員会
(2) 소재지 : 큐슈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九州 福岡県 福岡市)
(3) 입지：이이미리야마(飯盛山)에서 동쪽의 무로미카와(室見川)방향으로 형성된 선상지. 사와
라평야(早良平野)와 무로미카와 좌안에 입지
(4) 유구현황：면적 약 3,000㎡, 옹관묘 203기, 목관묘 8기, 토광묘 13기, 제사유구 5개소
: 옹관묘 11기, 목관묘 4기 등 총 15기에서 청동기, 석검, 토기 등의 유물 출토
: 1호 목관묘 = 세형동검 1점, 세형동과 1점, 토기
: 5호 목관묘 = 세형동검 1점, 검초 1점
: 45호 옹관묘(김해식) = 세형동검 1점, 세형동모 1점
: 51호 옹관묘(김해식) = 세형동검 1점, 벽옥제 관옥 11점
: 140호 옹관묘(김해식) = 세형동검 1점
(5) 출토유물：세형동검 5점, 세형동모 1점, 세형동과 2점, 벽옥제 관옥
(6) 시기 : 야요이 중기 초 ~ 중기 전반
(7) 기타사항 : 옹관묘 11기, 목관묘 4기에서 유물이 출토되었다. 타카키지구(高木地區)의 남동쪽 50m 지점에서 가장 처음 나타나는 옹관묘군을 필두로 오이시지구(大石地區)의 위치는 옹관벨트(甕棺ベルト)의 연장부에 해당. 이는 곧 오이시지구의 큰 특징인 집단묘역으로 이어짐. 발굴조사 결과 수혈의 수는 매우 적으며, 분묘에서는 청동기·장신구 등의 유물이 출토되고 있기 때문에 요시타케오이시(吉武大石遺跡)은 일반적인 취락이 아닌 특수한 성격을 지닌 것으로 추정
(8) 참고문헌
: 福岡市教育委員会, 1996, 『吉武遺跡群Ⅷ』, 福岡市埋藏文化財調査報告.
: 井上洋一·森田稔 編, 2004, 『考古資料大観』6, 小学館.